구상 & 진행 : 조현진

런던에서 활동 중인 작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 킹스턴 대학교에서 “과정으로서의 드로잉” (Drawing as Process) 석사를 받았다. 무빙 이미지 작업과 관련 이론이 주된 관심이다. 최근 인터뷰 시리즈를 출발점으로 하여 여러 단계의 번역과 재연을 통해 모습은 변화되지만 "본래 "의 자취를 포함할 수 있는 재현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다.

가장 최근에 만든 비디오, “작가를 만나다 / Meet the Artist" 역시 비슷한 방법으로 진행했다. 20명의 참여작가를 실제로 인터뷰하고, 녹음 내용을 글로 옮겨 하나의 대본으로 편집한 후, 최종적으로 두 명의 배우가 이 대본을 읽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았다. 현재 경기창작센터 레지던시 동안 (2010.3-6) 진행했던 “이게 작업이예요? 재밌었어요?” 라는 다면적 프로젝트 후반 작업중에 있다. www.hyunjincho.com 참고.

 

공간 연출 : 김아미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태리 도무스에서 석사를 마치고 studio 63 Italy, 비츠로 앤 파트너스에서 인테리어 디자이너, 건축조명 디자이너로 일하다 2009년부터 프리랜서로 독립적으로 혹은 Ellfo design group의 일원으로 일하고 있다. 최근에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갤러리 <디자인 45℃> 전시 공간과 파주 평화누리공원 <테이크아웃 안녕 키오스크>, 남산 <아키 팩토리> 등을 디자인했다.

 

편집 & 교정 : 데이빗 베뤼쥐, 제임스 아보르도 옹 & 크리스 리

데이빗 베뤼쥐는 런던에서 활동 중인 작가/평론가. 현재 두 편의 소설 '도그 맨'과 플럭서스 프레지던트' 에 집중하고 있다. 그 밖에도 데이빗은 언어와 미술작업의 연결고리에 관한 비평문을 필립, 신텍스, 자켓등을 통해 꾸준히 개제해 왔고, 지난 11월에 독서행위와 미술작업의 연결성을 고민하는 퍼포먼스 렉쳐 '독서가 나에게 해준 것'을 플랫타임 하우스(런던)에서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데이빗은 'VerySmallKitchen 아주 작은 부엌'을 큐레이팅 하는데, 이 활동에 자세한 내용은 verysmallkitchen.com 참고.

제임스 아보르도 옹은 미국의 듀크 대학에서 윤리학의 역사와 감정의 철학을 주제로 박사 논문을 쓰는 중이다. 그의 논문은 좀더 구체적으로 현대 인간 가치의 새로운 가능성 발전의 문제를 열정의 양성을 통해 접근하려는 스피노자의 이론에 대한 니체의 비평에 집중하고 있다. 제임스는 필리핀 출신으로 지난 12년간 여러 나라를 옮겨다니며 살고있고, 학자의 길을 가기로 결심하기전 금융 기업에서 6년간 근무했었다.

크리스 리는 현재 한국과 미국사이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에디터이다. 크리스튼의 첫번째 단편 컬렉션이 2012년 1월에 미국에서는 바이킹/펭귄 출판사를 통해, 영국에서는 파버 출판사를 통해 출간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캘리포니아 계간지, 내러티브 매거진, 케년 비평에 단편, 시, 수필등을 써왔고 현재 '한국의 책 리스트'의 공동 편집자로로써 본인의 소설에 집중하고 있다. blog.kryslee.com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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